조선일보입력 2024.04.16. 03:00 | 수정 2024.04.25. 16:49일러스트=김현국물로 닦아도 사라지지 않은 컵 속 비릿한 물 비린내는 식초로 잡자. 약간의 식초를 뿌려 컵을 닦은 뒤 세제로 헹구면 된다. 우유 냄새나 생선 비린내도 잡힌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거짓, 과장, 허언, 선동… 어느 "국뽕" 한국사 강사의 마지막 수업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3위[김한수의 오마이갓]와우정사의 두 臥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