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4.11. 05:30 | 수정 2024.04.25. 16:48일러스트=이철원스트레스가 쌓일 때 허브 차 중 하나인 라벤더 차를 마셔보자. 마음을 진정하는 효과가 있다. 불면증과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수류탄 1만개로 서울 불바다" 北, 서울 초토화 계획은 왜 실패했나 [호준석의 역사전쟁] MC몽, 차가원 회장에 120억 지급명령…이의신청 없이 확정법륜스님이 김우빈·신민아 '세기의 결혼식' 주례 맡았다…"암투병 때 큰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