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3.27. 03:00 | 수정 2024.04.25. 16:40일러스트=양진경난은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면 좋다. 물은 너무 자주 주지 않는 게 좋다. 봄철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간첩에 암살 당한 대공수사관... 그의 수사일기를 다시 펼쳐본 이유 [호준석의 역사전쟁]53년 전 서울에서 이회택·차범근과 대결… 1204번째 골 넣은 '축구 황제' 펠레14년 만에 천만영화 실종… 마블 자리를 日 애니가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