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3.18. 03:00 | 수정 2024.04.25. 16:31일러스트=김성규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 후 목이 칼칼하고 따갑다면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입안과 목구멍 쪽을 가글한 뒤 뱉어내면 도움이 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의리남 도경수, 시상식 도중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달려갔다윤석화 마지막 길, 대학로서 배웅한다한국인은 왜 이렇게 '개망초'를 궁금해할까...올해 주목받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