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2.06. 03:00 | 수정 2024.04.25. 15:56일러스트=양진경상추는 흐르는 물에 한 장 한 장 씻는 것보다 물에 담가 2~3번 헹구는 게 낫다. 상추 잎 틈새에 남아 있는 농약도 제거할 수 있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이시영, 캠핑장 민폐 논란에 "상황 몰랐다, 죄송"다니엘, 뉴진스 퇴출 당일 연탄봉사... "전혀 내색 없어""앞으로 연극계 맡아 달라"…故이순재, 박근형에 남긴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