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11.14. 03:00 | 수정 2024.04.25. 14:20일러스트=박상훈김장용으로 초록색이 선명하고 흰 줄기 부분이 단단한 배추가 맛있다. 무게 3㎏ 정도로 너무 크지 않은 배추를 고르자.#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오래 있을 곳 아니더라" 이서진 나래바 방문 후기 재조명하늘로 돌아간 '신의 아그네스'… 배우 윤석화 별세변호사가 본 박나래 입장문 "문제의식 없어... 뇌가 기능 멈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