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9.13. 03:00 | 수정 2024.04.25. 13:39일러스트=김하경당도가 높은 단감은 보통 꼭지 둘레가 고르고 약간 볼록하게 생겼다. 표면에 윤기가 흐르고 꼭지와 단감 사이에 틈이 없는 게 좋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뉴욕·빈·뮌헨에서 부산까지...한국에 이런 테너가 있었나유호정·이재룡 부부의 청담동 주차장 부지, 20년만에 '잭팟' 인턴부터 청와대까지… 후덕죽‧최유강‧천상현 '백수저'들의 숨은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