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9.06. 06:06 | 수정 2024.04.25. 13:36일러스트=박상훈짙은 보라색에 광택이 있는 가지가 싱싱하고 맛있다. 겉에 흠집이 없고 꼭지가 마르지 않은 가지를 고르자. 주름이 있는 가지는 피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칫솔 하나에 세균 1200만마리…"욕실에 두지마" 전문가 경고"약 줬으니 너희도 못 벗어나"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주장"박나래 주변에 사짜 많아" 기안84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