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8.24. 03:00 | 수정 2024.04.25. 11:29일러스트=양진경미지근한 캔 음료를 더 빨리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면, 물에 적신 키친타월로 캔을 감싼 뒤 냉동실에 넣어두면 된다. 금방 차가워진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유호정·이재룡 부부의 청담동 주차장 부지, 20년만에 '잭팟' 간첩에 암살 당한 대공수사관. 그의 수사일기를 다시 펼쳐본 이유 [호준석의 역사전쟁]무대 선 '트로트 오뚝이'의 엄마… "우리 딸 위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