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8.23. 03:00 | 수정 2024.04.25. 11:29일러스트=박상훈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를 자주 먹으면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늘어나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실망했다"…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한국 사회가 이제야 마주한 그 얼굴… '중년 남성'을 비추다크리스마스 이틀 전 사망 워커 사령관… "용감한 한국군 지휘 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