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8.07. 03:00 | 수정 2024.04.25. 11:22일러스트=박상훈구강청결제를 물에 일대일로 희석해 분무기에 담은 뒤, 음식물 쓰레기 봉투 주변에 뿌려보자. 구강청결제의 에탄올 성분이 날벌레가 꼬이는 것을 막아 준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유호정·이재룡 부부의 청담동 주차장 부지, 20년만에 '잭팟' 뉴욕·빈·뮌헨에서 부산까지...한국에 이런 테너가 있었나인턴부터 청와대까지… 후덕죽‧최유강‧천상현 '백수저'들의 숨은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