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7.24. 03:00 | 수정 2024.04.25. 11:14일러스트=박상훈여름이 제철인 옥수수는 껍질이 2~3장 붙어 있는 상태로 삶는 게 좋다. 껍질이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하고 쫄깃하게 먹을 수 있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유호정·이재룡 부부의 청담동 주차장 부지, 20년만에 '잭팟' 간첩에 암살 당한 대공수사관. 그의 수사일기를 다시 펼쳐본 이유 [호준석의 역사전쟁]무대 선 '트로트 오뚝이'의 엄마… "우리 딸 위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