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6.21. 03:00 | 수정 2024.04.25. 10:56일러스트=박상훈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헛개나무차는 많이 마시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적당량은 하루 3잔 정도. 간 질환자는 피하는 게 좋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 박수홍 아내 "나라 바꿨다"K컬처 200조 시대, 수출 톱4가 되다"발달장애인도 결혼할 수 있어" 정은혜 수상소감에 송지효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