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5.02. 03:00 | 수정 2024.04.25. 10:36/일러스트=김현국목욕 후 욕실에 구겨진 셔츠를 걸어 보자. 다림질 없이도 욕실 안에 가득 찬 수증기로 셔츠 주름을 펼 수 있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故 윤석화 빈소 지킨 절친 박정자 "무슨 말을 해, 아무 소용 없어""오래 있을 곳 아니더라" 이서진 나래바 방문 후기 재조명변호사가 본 박나래 입장문 "문제의식 없어... 뇌가 기능 멈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