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10.20. 03:00 | 수정 2024.04.24. 16:31/일러스트=김현국컵에서 물비린내가 나는 것은 세균 때문이다. 컵에 소주를 붓고 몇 번 흔든 다음 물로 헹궈주면 비린내가 사라진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신장이식 수술날 연락 끊긴 누나, 장례식 갈까요” 고민에… 법륜스님이 한 말 “살다보니 살아지더라” MZ 사로잡은 ‘뉴진스님’ 탄생 비화“삼국유사는 틀렸다, 석굴암 창건은 706~711년 사이 신라 성덕왕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