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9.14. 03:00 | 수정 2024.04.24. 15:32개봉한 우유의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우유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좋다. 염도가 높아져 세균 번식을 막고 우유의 고소한 맛도 살아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유호정·이재룡 부부의 청담동 주차장 부지, 20년만에 '잭팟' 간첩에 암살 당한 대공수사관... 그의 수사일기를 다시 펼쳐본 이유 [호준석의 역사전쟁]무대 선 '트로트 오뚝이'의 엄마… "우리 딸 위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