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8.15. 03:00 | 수정 2024.04.24. 15:11가구가 물에 젖었을 때는 마른걸레로 닦은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바로 햇볕을 쬐면 갈라지기 쉽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의리남 도경수, 시상식 도중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달려갔다1910년 한국인 신부가 지은 성당…이철수의 그림 '십자가의 길'로 이어지다윤석화 배우 마지막 길, 대학로 거쳐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