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2.15. 03:00 | 수정 2024.04.24. 11:32깨끗이 씻은 귤 껍질을 용기에 담아 집 안 곳곳에 두면 천연 방향제 역할뿐 아니라 수분이 증발하면서 가습기 역할도 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실망했다"…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크리스마스 이틀 전 사망 워커 사령관… "용감한 한국군 지휘 자랑스러워"한국 사회가 이제야 마주한 그 얼굴… '중년 남성'을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