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1.09.15. 03:00 | 수정 2024.04.24. 10:17커피 등 음료를 담아가는 종이 캐리어를 눕힌 뒤 샌들을 끼워넣으면 신발장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일러스트=김도원 화백#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밥 무꼬 하자!” 주민 80명 사는 섬에서 열린 첫 영화제유튜브 스타에서 그래미 수상까지… “별난 내 음악으로 현실에서 탈출하세요”스타 캐스팅·장기 공연… ‘대극장 연극 시대’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