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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첫 이케아 매장이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들어선다.

서울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에 내 '이케아 복합시설 신축사업' 공사를 본격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고덕비즈밸리 내 이케아 복합시설은 3만5916㎡ 부지에 연면적 30만1123㎡의 지하 6층, 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케아 코리아 입점과 함께 영화관, 쇼핑몰, 오피스 등이 들어서며 2024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전날 열린 기공식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 황주영 구의회 의장, 진선미 의원, 전계형 제이케이미래 대표,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유)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고덕비즈밸리에는 유통·판매 복합 쇼핑몰, 업무시설, 연구개발(R&D) 센터, 공공청사 등 15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41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의 랜드마크로 성장하게 될 고덕비즈밸리에 서울시 최초로 대규모 유통단지인 이케아가 들어서게 된다"며 "동부수도권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