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45)이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김민경은 9일 인스타그램에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뒤 “이 나이에 임밍아웃(임신과 커밍아웃을 합친 말)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썼다.
앞서 김민경은 2024년 1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 생활 등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선발되며 이름을 알렸다. 연예계 진출 후에는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