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에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이엘리야. /TV조선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톱8에 오르며 트롯 여신으로 변신한 배우 이엘리야가 배우와 가수, 대학원생을 오가는 ‘쓰리잡’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엘리야는 소속사 없이 7개월째 직접 차량 운전부터 섭외 전화 응대, 스케줄 조율까지 도맡아 하는 ‘셀프 매니저’로서의 근황을 전한다.

이엘리야는 최근 ‘미스트롯4’에서 수준급 가창력으로 ‘올하트’를 받으며 톱8에 안착, 새로운 매력을 입증했다. 학창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는 그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 방시혁에게 캐스팅 제안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가 하면, 반전의 팝핀 실력까지 선보인다.

특히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새벽 3시에 기상해 드라마 촬영과 경연 리허설, 대학원 수업까지 병행하며 강행군을 이어갔다고 털어놓는다. 현재도 이엘리야는 기상 직후 트로트 연습을 하고, 평일 점심 직장인들로 붐비는 고깃집에서 혼밥을 즐기는 털털한 반전 모습도 선보인다.

트로트 음반을 준비 중인 배우 이엘리야와 그의 보컬 스승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엘리야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도 나선다. 이엘리야의 보컬 스승인 그룹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는 “경연 내내 홀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며 “좋은 회사를 찾기 전까지 내가 임시보호자가 되어주겠다”고 도움을 자처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트롯 여신’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이엘리야의 음반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미스트롯4’에서 ‘올하트’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던 곡부터 추억의 리메이크곡,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