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22일 LA 쇼케이스 모습. /SM엔터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멤버 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가 첫 북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1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파라마운트(Brooklyn Paramount)와 22일 LA 더 윌턴(The Wiltern)에서 ‘2026 하츠투하츠 프리미어 쇼케이스 <하츠 투 하우스> 인 노스 아메리카’를 개최, 총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하츠투하츠의 지난 19일 뉴욕 쇼케이스 모습. /SM엔터

이번 쇼케이스에서 하츠투하츠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RUDE!’(루드!), ‘FOCUS’(포커스), ‘STYLE’(스타일), ‘The Chase’(더 체이스) 등 대표곡들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선보였으며, 소녀시대 ‘Gee’(지)와 ‘소원을 말해봐 (Genie)’, f(x)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등 SM 선배 아티스트들의 커버 무대까지 완벽히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하츠투하츠. /뉴시스

특히 각종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고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한 신곡 ‘RUDE!’ 무대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국내외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멤버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 파트가 등장했을 땐 객석에서 힘찬 떼창이 터져 나오는 등 하츠투하츠를 향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북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하츠투하츠는 소속사를 통해 “미국에서 한 첫 단독 공연인데 밝은 에너지로 반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정말 즐겁고 신나는 무대였고, 가까이서 팬분들과 눈을 마주치며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