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앙코르 콘서트를 열며 약 5개월간의 첫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멤버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이하 ‘ROCKATION : HOMECOMING’)을 개최한다.
‘ROCKATION : HOMECOMING’은 QWER의 데뷔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미주 8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여정을 마친 QWER은 지난 10월 첫 항해를 시작한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됐다.
팬들의 성원도 뜨겁다. ‘ROCKATION : HOMECOMING’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되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했다. QWER은 팬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수의 공연을 통해 축적된 음악적 성장을 무대에서 팬들에게 증명해 보인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QWER은 이색적인 배 모양의 무대인 ‘큐떱호’를 재출항시키는 데 이어, 색다른 편곡으로 세트리스트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소속사는 “QWER은 탄탄해진 팀워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견고한 밴드 라이브로 ‘최애 걸밴드’다운 존재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QWER의 음악적 역량을 집약한 앙코르 콘서트 ‘ROCKATION : HOMECOMING’은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QWER은 앙코르 콘서트 이후 컴백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