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 뷔. /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상공과 숭례문이 멤버들의 얼굴로 채워졌다. 전 세계에서 모인 아미(BTS팬덤명)는보라색으로 물든 서울 곳곳을 누비며 전야제를 즐겼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뉴시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뉴시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뉴시스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선 BTS의 3년 9개월 만의 컴백을 축하하는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졌다. 약 15분간 진행된 이벤트에선 드론들이 태극기, BTS의 신보 ‘아리랑’ 로고를 그렸다. ‘아리랑’이라는 단어도 한글로 띄웠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뉴시스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뉴시스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뉴시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뉴시스
2000여 개의 드론은 BTS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 뷔의 얼굴을 차례로 상공에 새겼다. BTS 7인의 얼굴이 그려질 때마다 팬들의 함성이 터졌다. 한 네티즌은 “별 생각 없이 구경하다가 멤버들이 한 명씩 (하늘에) 등장해 너무 신기했다”고 했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외벽에 BTS 신보 '아리랑'(ARIRANG)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뉴스1 BTS(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BTS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뉴시스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외벽에 BTS 신보 '아리랑'(ARIRANG)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뉴스1
서울 숭례문에선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이란 주제로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총 15회의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진다. 숭례문 외벽에는 멤버 7명의 실루엣이 등장한 뒤 전통 등불을 들고 걸어 나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붉게 새겨진 ‘아리랑’ 로고와 BTS 멤버들의 모습이 번갈아 나왔다.
남산서울타워도 신보 ‘아리랑’을 상징하는 붉은빛으로 단장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신보 발매 기념 팝업 행사 ‘러브 송 라운지’가 진행됐다. 이곳에선 음악이 흐르는 공간 안에 포토존과 체험형 콘텐츠, 버스킹 무대 등이 마련됐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타워에 BTS 신보 '아리랑'(ARIRANG)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뉴스1
컴백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 일대 대형 옥외 전광판에서도 이날 오후 7시부터 BTS 관련 콘텐츠가 송출되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뉴스1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뉴스1BTS(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에 멤버 정국의 영상이 나오고 있다. /뉴시스20일 저녁 광화문광장 인근 건물 대형 옥외전광판에서 방탄소년단의 '워킹 영상'이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뉴스1
BTS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연다. 공연은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도심 공간에서 진행된다. BTS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당일 전 세계 190국에 생중계된다. 공연 티켓을 받은 정식 관람객은 약 2만2000명이지만 경찰은 최대 26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BTS는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다음 날 공연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