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돌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손가락 욕을 하는 셀카를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를 입고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 중 거울 앞에서 촬영한 셀카에서 제니는 휴대전화 플래시를 터뜨린 채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손가락 욕’ 포즈를 취해 논란이 일었다.
앞서 제니의 개인 소속사 오에이 엔터테인먼먼트는 지난 9일 “최근 제니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을 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제니의 돌발 행동은 극성 팬들로 인한 사생활 침해와 각종 루머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도 지난달 26일 새벽 라이브 방송 중 음주 상태로 비속어를 쓰고, 손가락 욕을 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제니의 소속사 측은 손가락 욕 사진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제니가 속한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