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이. /큐브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진이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어머니와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1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이진이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이진이가 다재다능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우 황신혜와 딸 이진이. /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의 딸로 관심을 모았던 이진이는 2016년 배우 활동을 시작한 후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 tvN ‘멘탈코치 제갈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김 부장 이야기)’에서 이한나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진이는 배우뿐만 아니라 미술 작가로도 활동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왔다. 전시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직접 작업한 그림이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의 소품과 의상에 사용되며 재능을 보여줬다.

이진이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앞으로 다양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황신혜를 비롯해 배우 권소현, 고준희, 권은빈, 문수영, 박도하, 최상엽, 방송인 박미선, 이상준, 김새롬과 그룹 아이들, 라잇썸 등이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