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뉴스1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멤버 리사, 제니, 지수, 로제)가 세계 양대 차트라고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각종 K팝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의 타이틀곡 ‘고(GO)’는 빌보드 핫 100서 63위에 올랐다. 이는 팀 통산 11번째 차트인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기록이다.

블랙핑크는 영국 오피셜 차트의 싱글 톱100에서는 44위, 앨범 톱100 11위에 올라 팀 발매곡 통산 각각 열두 번째, 네 번째 차트인을 달성하며 싱글·앨범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신기록을 세웠다.

그룹 블랙핑크. /뉴시스

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 3집 데드라인은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유력 외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했고, 빌보드는 타이틀곡 ‘GO’에 대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