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 /뉴스1

배우 김혜윤의 일본 오사카 팬미팅이 돌연 취소됐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팬미팅 주최사 IMX 재팬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혜윤의 오사카 팬미팅 취소 소식을 공지했다.

김혜윤은 오는 16일 오사카 마쓰시타 IMP홀에서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팬미팅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IMX 재팬은 공지를 통해 “주최 측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사카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공연을 기다려준 분들에게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김혜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도 이날 “주최 측의 제반 사정으로 일본 오사카 팬미팅이 취소됐다”며 “일본 가나가와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김혜윤은 오는 13일 가나가와에서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팬미팅을 개최한다.

앞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은 김혜윤은 최근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은호 역으로 열연했다. 차기작으로는 SBS 새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2’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