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뉴시스

K팝 걸그룹 아이브(IVE‧멤버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활동을 종료했음에도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이 각종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멜론 주간 차트(3월 2일~3월 8일)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어 지니와 벅스 주간 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국내 유튜브 주간 인기 아티스트 차트(2월 27일~3월 5일)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그룹 아이브(IVE)가 지난달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언론 공개회에서 타이틀 곡 '블랙홀'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지난달 9일 선공개된 ‘뱅뱅’은 멜론을 비롯한 주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고, 팀 통산 여섯 번째 PAK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이브는 이번 정규 2집 활동으로 ‘뱅뱅’ 7관왕, ‘블랙홀’ 1관왕을 더해 음악 방송 통산 8관왕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아이브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