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뉴스1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Biggest Fan’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이 실린다.

소속사는 “특히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서 아이린이 스스로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단단해져 가는 여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 한층 확장된 아이린의 음악 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했다.

아이린은 2024년 11월 발매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로 초동 판매량 33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아이린은 당시 한터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일간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3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이뤘던 만큼, 이번 앨범에도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은 오늘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해 이후 ‘빨간 맛’, ‘Bad Boy’, ‘Psycho’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