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 /뉴스1

K팝 걸그룹 엔믹스(NMIXX‧멤버 규진, 지우, 배이, 릴리, 해원, 설윤)가 오는 8월 일본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는 전날 그룹 공식 일본 X(구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고 현지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엔믹스는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NMIXX 1ST WORLD TOUR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의 일환으로 총 2회 공연을 갖고 팬들과 만난다.

그룹 엔믹스. /뉴스1

엔믹스는 지난해 두 번째 팬 콘서트 투어 ‘NMIXX 2ND FAN CONCERT ‘NMIXX CHANGE UP : MIXX LAB’’(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랩)으로 두 차례 도쿄를 방문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성사된 일본 단독 콘서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엔믹스의 일본 공식 팬클럽도 가오픈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오픈 기간 내 가입한 W회원에 한하여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긴 포토카드 6개 세트를 증정하며 정식 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한 엔믹스의 첫 번째 월드투어는 유럽, 북미, 일본 등 13개 지역에서 15회 공연 규모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