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신동엽의 딸 지효 양이 입학식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효 양은 26일 서울 관악구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학식에서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입학식이 진행 중인 종합체육관 전경, 정문의 상징 조형물 ‘샤’ 앞에 선 지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지효 양은 꽃다발을 든 채 정문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그는 이 사진에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짤막한 글을 덧붙였다.
지효 양은 이날부로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새내기가 됐다. 서울대 독어교육학과를 나온 어머니 선혜윤 MBC PD와 동문이 됐다.
지효 양은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거친 ‘발레 엘리트’로, 앞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동엽은 과거 한 방송에서 “딸이 발레 전공”이라며 “어릴 때 취미로 시킨 발레였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계속 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5월 선혜윤 PD와 결혼해 이듬해 지효 양을, 2010년 아들 규완 군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