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멤버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2025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K팝 아티스트 중 톱 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8000개 이상 음반사를 회원으로 보유한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발매된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연간 글로벌 차트 순위를 매긴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7위로 처음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오른 이래 4년 연속 톱 10에 진입했으며, 이번에 팀 통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드레이크(Drake), 위켄드(The Weeknd), 배드 버니(Bad Bunny)를 포함한 유수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팝 아티스트 중 톱 10 순위권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저력을 드러냈다.
K팝 아이돌 그룹 세븐틴도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통산 여섯 번째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초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로 나서 활약세를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