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레이. /뉴스1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가 K팝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와 디저트 전문 제조사 로로멜로가 협업한 ‘미니 두쫀쿠 4입’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10일 GS25는 최근 ‘작게 먹기’와 ‘얼려 먹기’ 트렌드가 MZ세대 유행으로 자리 잡은 점을 반영해 신제품인 ‘미니 두쫀쿠 4입’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미니 두쫀쿠 4입’은 제조 직후 냉동 유통 방식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식감과 풍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나눠 먹기 편리하고 칼로리·당류 부담을 낮춘 점도 강점이다.

레이의 캐릭터성과 디저트 감성을 결합해 팬덤 소비는 물론 일반 고객까지 폭넓게 겨냥했다.

GS25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K팝 아티스트의 라이프스타일과 전문 제조사의 기술력을 결합한 차별화 상품을 확대하고, 편의점을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팬덤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S25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편의점을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팬덤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며 “팬덤은 물론 일반 고객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구매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