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제2의 빅뱅과 블랙핑크를 뽑는 스페셜 오디션을 진행한다.

9일 YG엔터테인먼트는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YG 측은 “‘스페셜 오디션’이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오디션에는 큰 차별점이 있다”며 “기존과 달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빅뱅, 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 발굴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오디션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서류 심사부터 직접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키며 K팝 열풍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트레이닝 시스템을 더욱 강화, 데뷔까지의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는 등 차세대 그룹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디션 접수는 오는 2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