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 /뉴시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에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리사의 로맨틱 코미디 시대 개막”이라며 “리사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전설적인 명작 ‘노팅 힐’에서 영감을 받은 내용으로, ‘북스마트’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를 쓴 작가 케이티 실버만이 집필했다.

앞서 리사는 HBO 인기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 시즌3’에서 태국인 캐릭터 ‘무크’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리사의 신작 연출은 ‘화이트 로터스 시즌3’ 총괄 프로듀서 데이비드 버나드가 맡는다.

리사는 제작에도 참여한다. 이번 작품에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리사와 데이비드 버나드가 촬영장에서 ‘노팅 힐’에 대한 팬심을 공유하며 새 영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노팅힐’(1999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용으로 예상된다.

한편 리사는 현재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를 촬영 중이다. 오는 27일에는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