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지용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이 볼이 패일 정도로 야윈 근황을 공개해 또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고지용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고지용은 회색 후드티에 안경을 착용한 편안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을 했는데 눈에 띄게 수척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고지용은 일부 팬들이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 “건강은 괜찮은 거냐”고 걱정하며 안부를 물었지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고지용 고승재 부자. /스포츠조선

고지용은 지난 2024년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는 요식업에 뛰어든 근황을 전하고 “제가 원래는 부동산 관련 금융 쪽 일을 하는데 이쪽 시장이 요새 경색됐다. 그동안 일을 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피로도 많이 쌓이고 몸이 조금 안 좋아졌다”고 건강 상태를 알렸다.

고지용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도 “2년 전 간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면서 “키 180㎝인데 당시 체중이 63㎏까지 빠졌다”고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활동하다 은퇴한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고지용은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아들 승재군을 두고 있다. 고지용은 아들 승재군과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