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호, 신은수. /뉴스1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유선호(24)가 3개월째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9일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신은수가 유선호와 3개월째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며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200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데이트를 즐기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신은수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을 준비하다가 2016년 강동원 주연의 영화 ‘가려진 시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소나기’ ‘괴담만찬‘ ‘고백의 역사‘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에 출연했다.

유선호는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연습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우수무당 가두심’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유선호는 KBS2 ‘1박 2일 시즌4’와 MBN ‘뛰어야 산다2’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