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고윤정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사통)’가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28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이날까지 9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총 60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가 주호진, 고윤정이 차무희 역을 맡았다.
전혀 다른 성격과 말하는 방식을 가진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소통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 시리즈에서 김선호와 고윤정은 탄탄한 연기력과 환상적인 케미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드라마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이라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또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촬영 전 집중하고 있는 김선호와 고윤정의 모습부터, 틈틈이 모니터링을 하며 유영은 감독과 의견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까지 담겨 이목을 끌었다.
한편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순위에서 ‘솔로지옥5’는 46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전 세계 32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김혜윤과 로몬 주연의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00만 시청수로 5위에, 박신혜 주연의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