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2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이 오는 3월 13~15일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27일 진행된 선예매 만으로 3회차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히어 앤 나우(HERE&NOW)’는 제로베이스원이 2025년 10월 막을 올려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다.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사이타마,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타이베이, 홍콩에 이르기까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여정을 함께해왔다.
시야제한석 오픈은 물론, 일부 지역에서는 추가 회차까지 확정되는 등 투어 전반에 걸쳐 흥행을 이어갔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 데뷔 후 서울에서 열린 모든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켰다.
소속사 측은 “제로베이스원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앙코르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 ‘히어 앤 나우’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오는 2월 18~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글로벌 팬들과 먼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