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이강인(25)의 연인인 ‘두산가 5세’ 박상효(27)씨가 PSG 관련 여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축구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지인들과 모임 후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안젤리나는 PSG 소속 선수인 일리야 자바르니의 배우자다. 이 사진에는 박상효씨를 비롯해 주앙 네베스(PSG)의 연인 마델리나 아라강, 프랑스 모델이자 수영복 브랜드를 운영 중인 엘리사 마타나 등이 등장했다. 마타나는 PSG와 협업을 이어온 인물로, 구단과 관계가 깊은 인물이다.
사진 속 인물들은 모두 PSG 구단과 인연이 깊어 박상효씨 역시 이강인의 연인 자격으로 해당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추측된다.
박상효씨는 지난해 5월 PSG의 프랑스컵 우승 당시 경기가 끝나고 세리머니를 할 때 그라운드로 내려와 이강인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이 함께 셀카를 찍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강인과 박상효씨는 이강인의 친누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효씨는 두산가 5세로,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