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석사 과정을 조기 졸업해 화제가 됐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졸업 사진과 함께 표절 검사 결과 확인서를 올리며 “표절률은 1%다. 더욱 정진하겠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는 카피킬러 채널을 통한 표절 검사 결과 표절률이 1%라는 결과가 담겼다.
구혜선은 앞서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석사 학위 논문 표지 사진을 공개하고 “석사 논문 합격해 조기 졸업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따끈한 (석사 논문) 제본이 도착했다”며 “다음은…박사(?!)…필승!”이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의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The Fifth Wall: Reprojection in the Age of One-Person Media)다.
구혜선은 2002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MBC 시트콤 ‘논스톱5’(2004),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연예계 활동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구혜선은 2020년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재입학해 2024년 졸업했고, 같은 해 가을 학기 카이스트 대학원에 합격해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이 개발한 친환경 헤어롤 ‘쿠롤’이 2025년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