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지영.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방송인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을 동시 발표했다.

김지영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고 했다.

김지영은 또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제가 엄마가 된다”고 했다.

방송인 김지영과 예비남편 윤수영. /인스타그램

김지영은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했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후 방송인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김지영은 6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