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 /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엔블루의 컴백에 미국 포브스가 주목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2일 ‘FNC엔터테인먼트, 씨엔블루 컴백 기대로 주가 상승’ 제목의 기사에서 “씨엔블루가 새해 첫날 공개한 신곡 ‘그러나 꽃이었다(Still, a Flower)’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FNC엔터테인먼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씨엔블루는 오랜만에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는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

포브스는 씨엔블루의 최근 행보에도 주목했다. 매체는 “씨엔블루가 작년 11월 일본에서 발매한 ‘신토우야(心盗夜)’는 오리콘 데일리 및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지난 연말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FNC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씨엔블루가 지난 1일 선공개한 ‘그러나 꽃이었다’는 상처와 어둠 속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서늘한 현실 속에서도 끝내 자신만의 향기를 되찾는 순간의 찬란함을 담아낸 곡이다.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새해를 맞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버텨온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이자 선물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씨엔블루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와 타이틀곡 ‘Killer Joy(킬러조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