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가 내년에 할아버지가 된다.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최연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벌써 주변 이모들의 이쁨을 많이 받고 있다”며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었다. 임신 이후 선물로 받은 아기 용품 등을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지난 9월 열두 살 연상의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했다. 임신 사실을 알린 것은 결혼 3개월 만이다. 남편 김태현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세 등장”이라고 남겨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서 4년간 교제했다.
최연수는 최근 팬과 소통하며 자녀 계획 관련 질문을 받자 “언제든”이라고 답했다.
최연수는 2018년 Mnet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했고, 이후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데뷔한 딕펑스는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비바(Viva) 청춘’, ‘안녕 여자친구’, ‘약국에 가면’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