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34)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는 25일 “조보아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오랜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지 1년 만이다.
이어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복귀 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출산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보아는 2011년 JTBC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이듬해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첫 주연을 맡았고, 이후 ‘복수가 돌아왔다’ ‘구미호뎐’ ‘탄금’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 외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 예능에서도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