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6년차 가수 박효신이 공식 팬클럽을 모집한다.
박효신은 13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에 팬클럽 모집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흘러나오는 음악의 파동이 추상적인 형태로 표현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했다. 이어 팬클럽 모집 시작일과 함께 흐릿하게 번진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SOULTREE)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박효신 공식 사이트에서 모집을 시작한다. 2023년 이후 약 2년 만의 팬클럽 모집이다. 팬덤명 ‘소울트리’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를 하는 박효신과 그에게 위로받은 팬들이 서로 기댈 수 있는 ‘영혼을 가진 나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번 뿌리내린 곳을 떠나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는 나무처럼 영원히 아티스트 박효신을 지지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박효신은 빅크(BIGC)를 통해 소통 공간을 오픈한다. 멤버십 제도로 운영되며, 멤버십 가입자는 전용 콘텐츠와 디지털 멤버십 카드를 제공받는다.
한편, 1999년 데뷔한 박효신은 풍부한 성량과 독특한 음색 등 뛰어난 가창력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팬텀’을 통해 무대 장악력과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