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주. / 인스타그램

배우 장동주가 소셜미디어에 돌연 사과문을 올려 팬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장동주는 31일 인스타그램에 검은 바탕 화면 사진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사과하는 이유나 대상 등 별다른 설명은 없었다.

갑작스러운 게시물에 팬들은 “걱정된다”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 등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위 파악에 나선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측은 “다행히 배우가 나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장동주가 사과문을 올린 이유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장동주는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했다. 2020년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 주상숙(라미란 분) 아들 역으로 열연했다. 이 외에도 영화 ‘핸섬 가이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3월 연예기획사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으로 배우 송지효와 식구가 됐다. 내년 공개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장동주는 2021년 중국집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나던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후 직접 가해자를 붙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