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한가을(왼쪽)과 배우 원빈./스토리제이컴퍼니·샤브20

신인 배우 한가을(25·본명 황가을)이 배우 원빈(48·본명 김도진)의 조카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한가을은 원빈 친누나의 딸이다. 원빈은 누나 셋과 형이 있으며 5형제 중 막내다. 한가을은 데뷔 과정에서 외삼촌인 원빈의 도움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가을은 현재 김태희, 서인국 등과 함께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2년 가수 남영주의 ‘다시, 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최근에는 MBC 금토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마론제과 마케팅팀 인턴 장예진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원빈은 1997년 KBS2 드라마 ‘프로포즈’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드라마 ‘꼭지’ ‘가을동화’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등에 출연했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주연 이후 15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으며, 광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2015년 5월 배우 이나영과 결혼했고, 그해 12월 아들을 얻었다.